편측난청과 이명 보이지않는 오티콘보청기 시야1 IIC
˙갑작스런 돌발성난청이 찾아와 대학병원을 찾아 치료를 하였다는
50대의 남성고객
돌발성난청은 병인과 치료를 비롯하여 정의조차 확실히 인정된 것이 없는 모호한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수시간 내지 수일 이내에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치료후 오른쪽 청력은 회복을 하였으나 왼쪽은 55dB의 중도난청이었습니다.
웅~하는 이명 또한 있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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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시죠? 지금 70퍼센트 할인과 한단계 업그레이드 행사까지 하고 있어요~
착용모습이 보이지 않길 원하신 고객의 니즈에 맞도록
시야1 IIC 초소형 보청기를 특별한 혜택으로 착용하셨어요~~
까만콩? 아닙니다 ㅎㅎ
116년 oticon 청각기술이 담긴 시야1 IIC 입니다~~~
보청기 착용으로 잘 들을 수 있는 효과가 가장 중요며
착용한 모습이 보이지 않기를 원하는 착용자를 위해
출력은 고막형(cic )과 같으면서 크기가 작고 귀안 깊숙히 착용되는 시야1 iic
제작하여 드렸습니다.
실제 고객의 착용모습입니다.
정말 보이지 않죠?
어떻게 빼냐구요? 손잡이가 숨어있답니다. 걱정마세요^^
초소형 IIC는 귀안 깊숙히 착용이 되니 관리에 더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솔로 매일 소리가 나오는 하얀색 구멍부분 청소와 방습통에 도어를 열어서 보관하는 습관을
처음에 갖는 것이 중요하겠죠?
1차 피팅 시 고주파수 소리를 민감하게 느끼셔서 그에따른 세밀 피팅을 해 드리고
2차 조절 때 아직도 불편하신지 여쭤보니
" 처음에는 안들리던 소리들이 들려서 좀 거슬리더니
1주정도 지나가니까 괜찮아 지더니 지금은 불편하지 않아요..."
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앞으로의 조절과 청능재활 프로그램에 더 신뢰하시고 잘 따르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오티콘보청기광명프리미엄센터는 개개인별 소리 민감도, 생활환경에 따라 그에 맞는 개인맞춤
청능재활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불편함을 최소화하여 자연스럽게 적응해 가실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특히 웅~~하고 들리던 이명소리가 시야1 IIC를 착용하면 들리지 않아
난청의 교정과 함께 이명감쇄효과까지 톡톡히 보고 계시답니다.
고객처럼 난청과 이명으로 불편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다양한 착용자, 난청자 피팅 경험의 청각학석사&전문청능사가 진심을 다해 전문서비스를 하는
오티콘보청기광명프리미엄센터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