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전성 난청 6세 가족 상담 어머니가 청각 3급(심한청각장애)의 난청이 있는 상담자 가족은 외가 쪽 유전성 난청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보청기를 오랜시간 착용하여 브랜드 및 난청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가족이셨습니다. 남편이 건청인이고 아이가 커가며 서투르긴 하지만 말을 곧잘 했서 조금 느리다고만 생각했지 청력손실이 있다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집 선생님의 조심스러운 권유로 청력검사를 받게 되었다고 하셨어요... 삼성병원에 찾아가 정밀 검사를 받고 난청상태를 확인하고 3~4개월의 시간동안 청각장애진단과 보청기착용, 상담까지 받으셨다고 합니다. 오티콘과 포낙 두 회사 제품 중에서 선택하려고 합니다. {5년에 1회 청각장애인 보청기 보조금 [양측] 지원 대상 조건} 19세 미만 양측 90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