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생일 때마다 가는 애슐리 철산동
평일 저녁에 가서 폐점할 때 쯤의 모습입니다.
평일인데도 손님이 많은 모습에 놀라기도 했었답니다.
부럽기도.. ㅎㅎ 얼마전 이랜드그룹이 알바생들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이렇게 손님이 많으면서 어떻게 그럴수가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애슐리의 메뉴들은 항상 비슷하죠~
저희집은 아이들과 부담없이 가기 좋아서 생일때마다 간답니다.
애슐리 철산동점이 하안동점 보다 넓고 음식도 개인적으로 더 나은것 같아서
항상 철산동으로 가고 있어요..
구로점이 프리미엄 매장이라는데 가보고 싶지만
가까워도 안가게 되네요 ㅠㅠ
자몽에이드가 있길래 마셔봤는데..
음~ 완전 달아요.. ㅎㅎ 그래도 상큼하니 괜찮았습니다.
예전에는 스테이크도 시키고 했는데 이젠 그냥
샐러드바만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우리집은 생일! 하면 이젠 그냥 애슐리가 떠오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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