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콘보청기 광명프리미엄센터

신비한 동물사전 신선한 재미를 느끼다 주말에 뭘 할까~ 생각하다가 조조할인 받아서 영화나 보자~ 하고 집근처 영화관으로 갔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이 재미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제가 가족들에게 보자고 했어요.. 저희 아이들은 애니매이션 아니면 헐리우드 영화를 본 적이 없답니다...

카시오손목시계 딸래미들 사주었어요 큰아이는 6학년이 되어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사주었죠.. 3학년 둘째는 아직 폴더폰을 쓰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사준것을 완전 후회하고 있답니다. 책을 놓지 않던 아이가 규칙을 정해 놓았음에도 절제가 되지 않는지 스마트폰을 놓지를 못하는 ..

하림 안동식 찜닭 어제저녁 집에서 저녁식사를 않는 남편이 "오늘 축구하니까 일찍 갈테니 맛있는것 먹자!" 그말인즉슨 "맛있는 것 해 놔!" 입니다. ㅠㅠ 똑같이 직장생활하는데 집안일은 언제나 당연히 주부의 몫! ㅋㅋ 뭐.. 이젠 포기 했습니다 ㅠㅠ 그러나 제 딸들 결혼 할때는 사위한테..

쌀쌀한 날씨 점심시간에 무얼먹을까.. 고민하다보니 따뜻한 커피와 베이글이 생각이 났어요.. 베이커리가 있는 쪽으로 걷는데 던킨도너츠가 눈에 들어오고... 수요일에 요요.. 도너츠가 3,900원 이라고 붙여있더라구요.. 눈이 커졌죠.. 대신 해피포인트 및 통신사 할인등 모두 중복 불가.. ..

피자마루의 하와이안쉬림프피자 입니다. 늦은 퇴근길 아이들 나오라고 해서 셋이서 먹었답니다.. ㅎ "우리 다음에는 다른 맛 좀 먹어보자~" 매번 그러면서도 항상 선택하는 하와이안쉬림프피자입니다. 고구마가 들어간 골드 위에 토핑은 파인애플이 올라가 달달~~ ㅎ 라지 사이즈 2만원이..

점심에 먹은 해물 숙주 볶음밥 항상 점심시간이면 무얼먹을까,, 고민고민 ㅎㅎ 근처 푸드코트에 갔더니 철판볶음밥집에서 좋은 냄새가 나길래 코가 향하는 대로 갔어요.. 점심 특선으로 해물 숙주 볶음밥이 7천원 보통 시장에서 점심을 해결하면 5천원 조금 썼습니다. ㅎㅎㅎ 베트남쌀국..

영재교육기관 교육대상자 신청 매해 학교에서 신청서가 올때마다 자세히 들여다 보지도 못하고 아이에게 물어보면 싫다고 해서 관심을 두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올 해 친구의 권유로 2인 1팀 팀을 이뤄 나가는 과학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최우수상을 받는 좋은 성과를 이루더니 과학에 ..

유해진표 코미디 럭키 무거운 영화들이 많아서인지 아무 생각없이 그냥 편하게 웃고 싶은 영화가 보고싶다~~~ 할 때 때맞춰 럭키가 나오더라구요.. ㅎ 예고편만 봐도 재미있겠다.. 생각했는데.. 관객수도 가파르게 올라가고.. 해서 어제 아이와 함께 9시30분 조조영화로 봤답니다. 요즘은 ..

소하동 소담갈비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다 집근처에 있는 갈비집인데요. 아빠가 없는 저녁에 가끔 가곤 했는데 어제는 아빠와 함께 갔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 먹을 때 구워주는 곳을 선호 합니다. 식사하러 와서 고기 굽는 것에 집중하면 대화도 안되고 특히 양념갈비를 아이들이 ..

아이 둘을 보내면서 학부모 회의 및 지원이 필요할 때 도움이 그닥 되지도 못하는 부족한 워킹맘입니다. 얼마 전에 온라인,오프라인으로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신청하라는 학교의 알림을 받고 오늘 온라인으로 했답니다. 적극적인 참여가 학교의 발전에 도움이 되겠지요? 직접 발벗고 나..